[경북도민일보], “먹으면 죽는 선악과,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나무 과실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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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8-23 23:06 조회3,07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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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식기자
- 승인 2022.08.22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성경 속
생명나무·선악나무 참뜻 밝혀
성경기록 6000년만에 난제 풀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사진> 총회장이 지난 20일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전세계 신앙인들이 가장 관심있는 주제지만 성경이 기록된 후인 지난 6000년간 아무도 그 뜻을 해석할 수 없어 성경 속 난제로 인식돼 왔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1시간 가량 성경 곳곳에 기록돼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참뜻과 해석을 소상히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아담, 하와에게 먹지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게 한 존재는 ‘뱀’이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용, 사단, 마귀로 표현되고 있다”며 “이 존재가 사람들을 미혹해 6천년간 지구촌을 지배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뱀’으로 비유된 이 존재가 성경의 모든 시대마다 나타나 창세기와 같이 사람들에게 ‘선악과’를 먹게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신앙인들은 자신이 살고있는 시대의 ‘뱀’과 ‘생명나무’, ‘선악나무’의 실체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온 세계를 다 돌아봐도 신천지와 같이 성경대로 창조된 곳은 없다. 이곳에 천국과 하나님이 오셔서 영원히 함께 살게 된다”며 “하나님과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당부했다.
출처 :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207
생명나무·선악나무 참뜻 밝혀
성경기록 6000년만에 난제 풀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사진> 총회장이 지난 20일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전세계 신앙인들이 가장 관심있는 주제지만 성경이 기록된 후인 지난 6000년간 아무도 그 뜻을 해석할 수 없어 성경 속 난제로 인식돼 왔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1시간 가량 성경 곳곳에 기록돼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참뜻과 해석을 소상히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아담, 하와에게 먹지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게 한 존재는 ‘뱀’이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용, 사단, 마귀로 표현되고 있다”며 “이 존재가 사람들을 미혹해 6천년간 지구촌을 지배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뱀’으로 비유된 이 존재가 성경의 모든 시대마다 나타나 창세기와 같이 사람들에게 ‘선악과’를 먹게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신앙인들은 자신이 살고있는 시대의 ‘뱀’과 ‘생명나무’, ‘선악나무’의 실체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온 세계를 다 돌아봐도 신천지와 같이 성경대로 창조된 곳은 없다. 이곳에 천국과 하나님이 오셔서 영원히 함께 살게 된다”며 “하나님과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당부했다.
출처 :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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