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국가[反國家] : 기존의 국가의 방침이나 시책에 반대함

신천지는 국내외 최대 규모의 자원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외부로부터 상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2009년 제54회 현충일 기념행사를 개최해 손도장 대형 태극기(40m×60m)를 만들어 기네스북에 올랐다.

또한 외국 대사들을 불러 8.15 광복절 행사를 열고 ‘조국통일선언문’을 발표한 뒤 최전방 동서에 ‘조국통일선언문 비석’을 세워 국민이 평화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갖게 하였다.

반면 한기총과 CBS는 국립서울현충원에 보관된 대형 손도장 태극기를 반국가 단체에서 제작한 것이라 하며 갖다 버렸고(후에 신천지가 공식적으로 항의하여 되찾아 보관함) 조국통일선언문 비석도 뽑아 버렸다.

한기총의 주류 세력인 장로교는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를 짓밟은 일본 정치인의 앞잡이요, 친일파와 하나 되어 모든 기독교인을 일본 신에게 절하게 하고 찬양하게 했다. 이는 신사참배(神社參拜)를 반대하고 거기서 갈라져 나온 고신파(高神派)가 그 증거이며, 쿠데타 정권의 유신헌법 지지 운동을 선동한 주범 역시도 그들이었다. 누가 반국가인가.

반사회[反社會] : 기존의 사회나 사회의 관습 따위에 반대함

한기총은 성도 수가 급감하자 이에 대한 분풀이로 CBS와 결탁하여 새 천지 성도를 강제개종 교육장으로 끌고 가는 악행을 저질렀다. 개종 목사가 부모를 시켜 자녀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입에 반창고를 붙여 손발에 수갑을 채우고 납치 및 감금을 하는데, 이를 교육이라는 말로 포장해 무참히 인권을 짓밟았다. 이 행동은 마귀 행동이며 가족뒤에 숨어 철저하게 법망을 피해 저지른 종교 범죄이다.

헌법이 보장한 신앙의 자유마저 무시한 한기총은 기독교방송을 대표한다는 CBS는 옹호하였고, 심지어 살인까지 일어난 ‘강제 개종사업’을 돕기 위해 200번 이상의 거짓 방송을 했다. 이들 역시 국민에게 수신료를 받으면서도 법원의 판결도 무시한 채 거짓 방송으로 국민을 기만했다.

이들은 지금까지도 ‘이단’이란 말로 국민을 둘로 나누고 목사 안수증과 회장직도 돈으로 사고, 팔고 했다. 현재는 2~3개로 나뉘어 서로 이단이라고 저주하는 한기총이 새 천지를 이단이라며 국위선양 봉사 활동도 못 하게 막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반사회적 행동이 아니겠는가.

반종교[反宗敎] : 종교에 반대하거나 종교를 좋지 않게 생각함

기록된바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요10:35)”라고 하셨고 “가감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계22:18~19)”라고 하셨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을 자의적 해석으로 다른 뜻, 거짓말로 가르치는 이것이 사이비요, 이단이며 반종교(反宗敎)

한기총의 중심인 장로교는 칼빈이 만든 교단이요, 칼빈교(장로교)는 예수교가 아니다. 이들에겐 진리(요1:1, 요17:17)가 없으므로 한기총은 100가지나 되는 거짓말로 성경을 가르쳤고 (새천지와 한기총의 교리 비교 소책자 참고), CBS는 200여 번의 거짓 방송으로 온 국민을 속여 왔다. 이들이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는 것은 말씀이 없다는 증거요, 말씀이신 하나님(요1:1)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