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신천지에만 있는 전 세계 유일무이한 시험이다. 실시하게 된 배경은 어떠한가?

“천국 제사장의 자격을 갖추기 위한 관문”

하나님의 언약은 구약과 신약인데 구약 때는 하나님의 계명 받은 이스라엘 선민이 언약을 지키기 위해 율법 새기고 지켰다. 오늘날 신약때는 새 언약인 신약을 지켜 계시록의 실체가 되고 말씀을 통달하기 위함이다. 신약인 새 언약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하는 것'이다(히 8:10). 신천지 성도는 계시록 7장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 맞은 12지파의 실상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새기기 위해 ‘새 언약 이행 시험’을 쳤다.

시험 내용과 결과가 궁금하다.

“성경 전체를 통달한 사람만이 출제하고 답할 수 있는 문제”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들은 목자가 직접 출제한 것으로 성경 전체의 핵심과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내용으로 300여 개의 문항이 출제되었다. 전 세계에서 신천지 성도만 답할 수 있는 이 시험 문항은 단 하나뿐인 진리 곧 하늘의 가르침이다. 시험 결과는 대다수 100점이라는 인 맞은 놀라운 점수를 보였다.

시험은 어떻게 치러졌는가?

“국내외 전 성도 20만 명 한날한시에 천국 고사 실시”

나이를 뛰어넘어 모든 성도가 하늘 백성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를 하며 준비했다. 시험 당일 12지파 성도들은 각 교회로 모여 자신의 이름을 달고 정해진 자리에서 시험에 임했다. 시험지를 배포하는 질서 있는 모습은 반듯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