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말씀의 진리 탐구”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말씀대성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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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1-19 21:21 조회240회관련링크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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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한창기 기자 입력 2025.01.19 15:23
강연과 체험 부스로 호응… “신앙의 본질 탐구 기회 제공”
18일 오후 2시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 부산교회에서 '말씀대성회'를 열고 성창호 지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_한창기 기자)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성창호)는 18일 오후 2시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 부산교회에서 '말씀대성회'를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의 본질과 진리를 탐구하는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창호 지파장은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을 통해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요한계시록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말씀을 이해하고 순종하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강연에서는 신천지 예수교회의 성장 배경으로 성경 말씀의 가르침과 실천이 언급됐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영혼의 자유를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원의 개념과 신앙의 본질에 대해 논의하며 "믿음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른 실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말씀은 하나님(요 1:1)을 의미하며, 신천지가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괴로움에서 기쁨으로 넘어오는 구원의 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강연 외에도 체험 부스와 특별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옹기테라피와 향 제조 체험 부스, 북 및 무용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11만 수료 특별 영상과 상담 부스도 운영돼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한 언론인은 "종교적 색채 없이도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돌아갔으며, 신천지의 급성장 이유를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교회를 경험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강연으로 신천지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말씀대성회를 기획할 예정이며, 오는 2월에는 마산에서 추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부산·경남 지역의 목회자와 신앙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현재 신천지예수교회는 국내외 779곳의 교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해외에서는 88개국 1만 3448개 교회와 협약을 맺고 있다. 이 중 44개국 1535개 교회가 간판을 변경했다.
출처 :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561
이번 행사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의 본질과 진리를 탐구하는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창호 지파장은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을 통해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요한계시록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말씀을 이해하고 순종하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강연에서는 신천지 예수교회의 성장 배경으로 성경 말씀의 가르침과 실천이 언급됐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영혼의 자유를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원의 개념과 신앙의 본질에 대해 논의하며 "믿음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른 실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말씀은 하나님(요 1:1)을 의미하며, 신천지가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괴로움에서 기쁨으로 넘어오는 구원의 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강연 외에도 체험 부스와 특별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옹기테라피와 향 제조 체험 부스, 북 및 무용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11만 수료 특별 영상과 상담 부스도 운영돼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한 언론인은 "종교적 색채 없이도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돌아갔으며, 신천지의 급성장 이유를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교회를 경험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강연으로 신천지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말씀대성회를 기획할 예정이며, 오는 2월에는 마산에서 추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부산·경남 지역의 목회자와 신앙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현재 신천지예수교회는 국내외 779곳의 교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해외에서는 88개국 1만 3448개 교회와 협약을 맺고 있다. 이 중 44개국 1535개 교회가 간판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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