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신천지 김우휘 강사, 중등 23과 ‘도의 초보와 완전한 곳’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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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26 18:55 조회4,96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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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기자 입력 2022.06.20 15:02
도의 초보 모습 버리고 완전한 도인 계시록 말씀 배우고 가르쳐야
신천지예수교회_중등23과_도의초보와_완전한_곳_서울야고보지파
[시사매거진]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이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중등 과정 ‘제23과 도의 초보와 완전한 곳’을 공개했다.
20일 신천지예수교회 서울야고보지파 의정교회 김우휘 담임강사는 히브리서 5장 12~14절과 6장 1~8절을 본문으로 도의 초보와 완전한 곳에 대해 강의했다.
김우휘 강사는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은 하나님이며, 혹 ‘도’라고 했다. 세상에서도 어린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가 있고 장성한 자가 다니는 대학교가 있듯이 신앙세계 안에서도 도의 초보가 있고 완전한 곳이 있다”라며 세미나를 시작했다.
이어, “오늘날이 계시록이 성취되는 주 재림 때라면, 도의 초보는 아담 때부터 계시록 성취 이전까지의 모든 말씀이고, 완전한 도는 계시록의 예언을 이룬 실상”이라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 계시록의 예언을 이룬 실상이 왜 완전한 도가 되는 것일까?
아담 때부터 예수님 재림 곧 계시록 성취 때까지 성경 역사에서 선민은 시대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이전 시대는 없어지고 새 시대가 재창조됐다. 계시록 성취 이전 시대가 완전한 신앙이 아니었기에 예수님 재림과 계시록 예언과 성취가 있게 됐으며, 계시록 성취 때 이를 알아야 하나님의 약속도 계명도 지킬 수 있다. 계시록에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기록돼 있고, 이를 알아야 완전한 도를 깨달았다 할 수 있다.
◆ 계시록에 약속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은 무엇일까?
그 약속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31장 22절에 약속한 새 일 창조이고, 이를 이루기 위해 두 가지 씨 뿌릴 것과 새 언약하실 것을 구약에서부터 약속했다. 예수님은 구약대로 오셔서 초림 때 씨를 뿌리고 재림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러 오셨으며, 새 일 창조의 완성인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러 오셨다. 그러므로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신 목적은 추수하고 인쳐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 새 하늘 새 땅 12지파를 창조하는 일이다. 그리고 용, 곧 마귀를 잡아 가두는 일이다.
◆ 완전한 도인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은 누구를 통해 알 수 있을까?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될 때 하나님께서 택하신 약속의 목자를 통해 알게 된다. 계시록1장 1절에 기록된 계시 전달 과정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계시록 10장에 기록된 대로 약속한 목자의 뱃속에 계시록이 들어갔으니 열린 책을 받아먹은 약속한 목자에게 배워야 한다. 또한, 완전한 곳이 출현하면 확인하고 그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주 재림 때 완전한 곳은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된 곳이며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는 곳이다.
◆ 내가 속한 곳이 도의 초보인지 완전한 곳인지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
주 재림 때 두 곳은 계시록의 참뜻과 그 실상을 아는지, 모르는지로 알게 된다. 계시록 내용 중 한 가지를 예로 들자면, 창세기 2장에서 본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있다. 중등 17과에서 자세하게 설명했듯이 6천 년 동안 그 누구도 몰랐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비밀, 현재까지 지구촌 어떤 종교단체도 모르고 있었던 비밀을 신천지 성도는 어린아이까지 다 알고 있다. 그러므로 재림 때 도의 초보는 두 나무의 참뜻도 실체도 모르는 전통 교회이고, 완전한 곳은 두 나무의 뜻과 실체를 알고 증거하는 신천지예수교회이다.
마지막으로 김우휘 강사는 “계시록 성취 때가 됐으니 도의 초보의 모습을 버리고 완전한 도인 계시록 말씀을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며 “주 재림 때 완전한 곳은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돼 추수하고 인 맞은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 12지파이다. 이곳에 하나님도 천국도 오게 되므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이뤄진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월 말부터 시작한 신천지예수교회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중등 과정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총 25회에 걸친 세미나는 오는 6월 27일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출처 :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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