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 신천지예수교회, “신앙의 목적 구원과 천국, 성경에서 길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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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17 23:15 조회6,78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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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2.04.14 10:10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14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중등 과정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 제4과 ‘구약과 신약의 봉한 책과 계시’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를 맡은 울산교회 김한수 담임강사는 “봉한 책 즉 예언은 이뤄져 실체가 나타나기 전엔 유·무식을 떠나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이뤄지는 것 또한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다”고 설명하며 “구약 예언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예수님이 패역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고, 이들에게 구약 예언이 성취된 계시 말씀을 증거하게 된다. 당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알려준 약속한 목자는 오로지 예수님뿐이고,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과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단언했다.
이어 “신약의 봉한 책과 이 책이 열리는 계시 과정도 이치는 같다. 요한계시록 5장을 보면 하나님이 봉했던 책을 예수님이 열고, 천사에게 건네 약속의 목자에게 준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를 모두 이 목자에게만 알려주고, 이를 사람들에게 전하게끔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주 2회로 총 25회에 걸쳐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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