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신천지,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 제2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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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12 23:44 조회6,76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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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기자 입력 2022.04.07 14:23
신천지예수교회, “신앙의 목적지 천국은 어디인가?”
순천교회 이동수 담임강사
[시사매거진]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7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중등 과정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 제2과 ‘하늘 영계대로 창조된 육계의 천국’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순천교회 이동수 담임강사는 “수 많은 신앙인들이 하나님 계신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면서 천국 간다고 신앙해 왔다”며 “천국이 가는 것인지 오는 것인지 성경을 통해 정확하게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강사는 "‘죄’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과 지구촌에서 떠나셨고, 지구촌은 6천 년 동안 사단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이 됐다"며,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과 지구촌을 회복하시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계를 이루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마태복음 6장 10절에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말씀이 있다. 여기서 하늘이란 영의 세계(영계)를, 땅이란 육의 세계(육계)를 상징한다"며,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이 땅에도 육계의 천국인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진다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이 강사는 “하나님은 자기의 비밀을 택한 사람에게 먼저 보여주고 행한다(아모스 3장 7절) 하였고, 시대마다 한 목자를 택하여 하늘의 것을 보여준 후 이 땅에 본 그대로 창조하게 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세 때를 언급하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영계 천국을 보여주시고 본대로 이 땅에 지으라고 한 장막이 이 땅의 천국인데 그것은 모형과 그림자(히8:5)요 현재까지 비유(히9:9)이며, 때가 되면 실체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 강사는 예수님 초림 때 육계 천국의 실체에 대해서 “하늘에 올라가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고 들으신 분도 예수님 한 분, 이 땅에 오셔서 본 대로 이루신 분도 예수님 한 분밖에 없다”며 “하나님도, 천국도 예수님에게 임해 오심으로 초림 때 육계 천국의 실체는 예수님과 열두 제자로 이뤄진 영적 이스라엘 열두 지파”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육계의 천국인 예수님을 당시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았고,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핍박하며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이로 인해 하나님도, 천국도 다시 떠나갔다.
떠나신 예수님은 거할 처소를 예비해 다시 와서 양 같은 신앙인에게 상속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 처소가 요한계시록 21장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다. 마태복음 6장 10절처럼, 재림 때도 하늘에서 이룬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과 같은 육계의 천국, 하나님의 나라가 창조된다는 것이다.
이 강사는 “천상천하에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는 봉함된 책을 예수님께서 취해 요한계시록 6장과 8장에서 일곱 인을 다 떼시므로 열린 책이 된 것이고 그 열린 책을 예수님은 천사를 통해 약속의 목자 새 요한에게 주셨다”며 “약속의 목자도 요한계시록 4장에서 하늘의 것을 본 대로 이 땅에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12지파는 임명도, 지명도, 교명도, 조직도 마치 도장을 찍는 것 같이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됐다.
이동수 강사는 “요한계시록 21장의 하나님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약속대로 창조된 신천지에 임해 온다고 했으니 천국과 하나님께 소망을 둔 성도는 이 땅에 이루어진 천국을 찾아 구원받기를 소망한다”며 강의를 마쳤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주 2회로 총 25회에 걸쳐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진행한다.
출처 :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539
이날 강의를 맡은 순천교회 이동수 담임강사는 “수 많은 신앙인들이 하나님 계신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면서 천국 간다고 신앙해 왔다”며 “천국이 가는 것인지 오는 것인지 성경을 통해 정확하게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강사는 "‘죄’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과 지구촌에서 떠나셨고, 지구촌은 6천 년 동안 사단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이 됐다"며,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과 지구촌을 회복하시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계를 이루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마태복음 6장 10절에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말씀이 있다. 여기서 하늘이란 영의 세계(영계)를, 땅이란 육의 세계(육계)를 상징한다"며,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이 땅에도 육계의 천국인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진다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이 강사는 “하나님은 자기의 비밀을 택한 사람에게 먼저 보여주고 행한다(아모스 3장 7절) 하였고, 시대마다 한 목자를 택하여 하늘의 것을 보여준 후 이 땅에 본 그대로 창조하게 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세 때를 언급하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영계 천국을 보여주시고 본대로 이 땅에 지으라고 한 장막이 이 땅의 천국인데 그것은 모형과 그림자(히8:5)요 현재까지 비유(히9:9)이며, 때가 되면 실체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 강사는 예수님 초림 때 육계 천국의 실체에 대해서 “하늘에 올라가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고 들으신 분도 예수님 한 분, 이 땅에 오셔서 본 대로 이루신 분도 예수님 한 분밖에 없다”며 “하나님도, 천국도 예수님에게 임해 오심으로 초림 때 육계 천국의 실체는 예수님과 열두 제자로 이뤄진 영적 이스라엘 열두 지파”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육계의 천국인 예수님을 당시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았고,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핍박하며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이로 인해 하나님도, 천국도 다시 떠나갔다.
떠나신 예수님은 거할 처소를 예비해 다시 와서 양 같은 신앙인에게 상속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 처소가 요한계시록 21장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다. 마태복음 6장 10절처럼, 재림 때도 하늘에서 이룬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과 같은 육계의 천국, 하나님의 나라가 창조된다는 것이다.
이 강사는 “천상천하에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는 봉함된 책을 예수님께서 취해 요한계시록 6장과 8장에서 일곱 인을 다 떼시므로 열린 책이 된 것이고 그 열린 책을 예수님은 천사를 통해 약속의 목자 새 요한에게 주셨다”며 “약속의 목자도 요한계시록 4장에서 하늘의 것을 본 대로 이 땅에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12지파는 임명도, 지명도, 교명도, 조직도 마치 도장을 찍는 것 같이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됐다.
이동수 강사는 “요한계시록 21장의 하나님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약속대로 창조된 신천지에 임해 온다고 했으니 천국과 하나님께 소망을 둔 성도는 이 땅에 이루어진 천국을 찾아 구원받기를 소망한다”며 강의를 마쳤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주 2회로 총 25회에 걸쳐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진행한다.
출처 :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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