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신천지 세미나 열풍 ··· 유럽서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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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2-20 11:26 조회7,61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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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용 기자 입력 2022.02.20 08:54 수정 2022.02.20 08:57
유럽 목회자 30여 명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의사 밝혀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최근 신천지예수교회 온라인 세미나가 유튜브 누적 조회 1000만 뷰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는 가운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유럽 목회자, 언론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8일 오후(한국시간) 미주, 아프리카에 이어 유럽 목회자, 언론인들과 신천지예수교회 온라인 세미나에 대한 줌(ZOOM)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신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요한계시록 전장을 보고 들었기에 이같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히며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과 실상을 소상히 설명했다.
이날 목회자와 기자들은 △독일의 전통교단 및 교회 성도수 감소와 달리 신천지가 성정하는 이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종교에 대한 불신 및 성경에 대한 잘못된 정보(예로 666)가 나오는 것에 대한 입장 △요한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여섯째 나팔의 특정 시간의 사건 △계시록에 등장하는 용의 정체 △천국에 어떻게 들어가는 지 등을 질문했다. 특히 목회자들은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사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황에도 신천지예수교회의 규모가 커지는 비결에 대해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알려주신 그대로 하기 때문”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감동을 받고 신천지예수교회로 오게 된 것”이라고 답했다.
계시록에 나오는 ‘666’에 대해선 “계시록 13장에서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하늘 장막 사람들의 이마와 손에 666표한다고 기록되어 있다”며 “실제로 짐승과 같은 거짓 목자들에 의해 신학교 한번 안가본 사람이 목사 안수를 받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어긋나는 교리를 인정한다고 손을 들었다. 이것이 바로 666 표를 한 실제 사건”이라고 말했다.
요한계시록 9장에 기록된 여섯째 나팔을 불 때 나오는 년 월 일 시의 특정 날짜와 시간까지 어떻게 알았느냐는 질문에는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봤기 때문”이라며 계시록 9장의 내용과 이루어진 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천국에 어떻게 갈 수 있냐는 질문에는 “천국은 어디있는가”라고 반문하며 “천국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천국에 간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일침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요14장에 처소를 예비하기 위해 하늘로 가셨고, 계21장에 기록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이 땅의 새 하늘 새 땅에 오게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돼야 한다”면서 “흐지부지하려면 안 하는 것이 낫다. 하나님 안에서 천국의 소망 이루려면 강한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럽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전세계적으로 질병과 재난, 고난을 가져온 동시에 종교활동의 제한을 가져왔으며, 교회의 발길이 끊기고 불안감 속에 성경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가고 있다”며 “이만희 총회장은 종교와 교단을 초월해 서로가 교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목회자 초청으로 기자회견이 진행된 만큼 이 자리가 유럽의 기독교 회복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요한계시록의 성취를 알리는 세미나와 비유로 기록된 천국 비밀을 알리는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이 세미나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 의사를 밝힌 목회자는 국내외 1200명이며 그 중 유럽은 30여 명이다. 목회자 측의 요청으로 신천지예수교회 강사 파견과 교재 제공도 진행되고 있다. 세미나 영상은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97132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8일 오후(한국시간) 미주, 아프리카에 이어 유럽 목회자, 언론인들과 신천지예수교회 온라인 세미나에 대한 줌(ZOOM)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신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요한계시록 전장을 보고 들었기에 이같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히며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과 실상을 소상히 설명했다.
이날 목회자와 기자들은 △독일의 전통교단 및 교회 성도수 감소와 달리 신천지가 성정하는 이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종교에 대한 불신 및 성경에 대한 잘못된 정보(예로 666)가 나오는 것에 대한 입장 △요한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여섯째 나팔의 특정 시간의 사건 △계시록에 등장하는 용의 정체 △천국에 어떻게 들어가는 지 등을 질문했다. 특히 목회자들은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사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황에도 신천지예수교회의 규모가 커지는 비결에 대해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알려주신 그대로 하기 때문”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감동을 받고 신천지예수교회로 오게 된 것”이라고 답했다.
계시록에 나오는 ‘666’에 대해선 “계시록 13장에서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하늘 장막 사람들의 이마와 손에 666표한다고 기록되어 있다”며 “실제로 짐승과 같은 거짓 목자들에 의해 신학교 한번 안가본 사람이 목사 안수를 받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어긋나는 교리를 인정한다고 손을 들었다. 이것이 바로 666 표를 한 실제 사건”이라고 말했다.
요한계시록 9장에 기록된 여섯째 나팔을 불 때 나오는 년 월 일 시의 특정 날짜와 시간까지 어떻게 알았느냐는 질문에는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봤기 때문”이라며 계시록 9장의 내용과 이루어진 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천국에 어떻게 갈 수 있냐는 질문에는 “천국은 어디있는가”라고 반문하며 “천국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천국에 간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일침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요14장에 처소를 예비하기 위해 하늘로 가셨고, 계21장에 기록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이 땅의 새 하늘 새 땅에 오게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돼야 한다”면서 “흐지부지하려면 안 하는 것이 낫다. 하나님 안에서 천국의 소망 이루려면 강한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럽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전세계적으로 질병과 재난, 고난을 가져온 동시에 종교활동의 제한을 가져왔으며, 교회의 발길이 끊기고 불안감 속에 성경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가고 있다”며 “이만희 총회장은 종교와 교단을 초월해 서로가 교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목회자 초청으로 기자회견이 진행된 만큼 이 자리가 유럽의 기독교 회복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요한계시록의 성취를 알리는 세미나와 비유로 기록된 천국 비밀을 알리는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이 세미나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 의사를 밝힌 목회자는 국내외 1200명이며 그 중 유럽은 30여 명이다. 목회자 측의 요청으로 신천지예수교회 강사 파견과 교재 제공도 진행되고 있다. 세미나 영상은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9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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