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종교 핫이슈]신천지 시몬지파, 계시록 17장 ‘음녀’ 정체 증거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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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08 23:48 조회9,78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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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프리랜서 기자 | 기사입력 2021/12/07 [10:26]
지난 6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이승주 지파장이 계시록 17번째 장을 강연했다. 신천지가 성경 계시록 전장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승주 지파장은 ‘마귀의 양식, 음행의 포도주’를 제목으로 계 17장의 뜻과 실상에 대해 증거했다.
이 지파장은 유월에 대해 강조하며 “오늘날 계시록 성취 때의 유월은 계 17장의 큰 음녀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 있는 멸망자의 조직, 영적 바벨론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음녀와 바벨론으로 표현된 멸망자의 비밀을 신천지에서 밝히 증거함으로, 듣는 사람들은 사단이 함께했던 존재들의 정체를 깨닫게 된다”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이기는 자에게, 그리고 증거장막성전에 함께 하는 것을 깨달아 부패한 교계에 나오는 것이 바로 오늘날 참다운 의미의 유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경이 말하는 영적 바벨론과 싸워 이긴 사람은 진실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나라, 약속의 성전 증거장막성전으로 나오게 되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9일에는 계시록 18장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천지는 매주 월, 목 오전 10시에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전세계 최초로 계시록 강의를 송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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