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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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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02 00:13 조회9,6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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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식기자
  •  승인 2021.12.01


요한계시록 15장 강의
‘만국이 와서 경배할
증거장막성전’ 주제
해외 “반박할 수 없는
분명한 증거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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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수 다대오지파장이 11월 29일 ‘만국이 와서 경배할 증거장막성전’ 주제로 요한계시록 15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요한계시록의 비밀이 풀리고 있다.

부인할 수 없고 반박할 수 없는 분명한 증거라는 평가가 해외목회자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과 12지파장이 강의로 나선 계시록 세미나가 24개 언어로 전세계 동시 송출되면서 종교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 최초로 요한계시록의 성취를 알리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가 29일 요한계시록 15장 강의로 이어졌다.

이날 강의는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대구·경북지역의 다대오지파 신규수 지파장이 ‘만국이 와서 경배할 증거장막성전’이라는 제목으로 해석과 함께 실상을 증거했다.

신 지파장은 성경 전반의 흐름을 짚으며 요한계시록 15장을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 △짐승과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666)는 누구인가? △이긴자들이 모인 유리바다는 어디인가? △하나님의 거문고와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만국이 와서 경배할 증거장막 성전 △일곱 천사가 받은 진노의 일곱 대접 등으로 나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6장에 인 떼는 이적, 계시록 8·9장에 일곱 나팔의 이적, 그리고 계시록 15장, 더 나아가 계시록 16장에 일곱 대접의 이적을 본 자가 있다”며 “이 모든 사건을 본 자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라며 이 때문에 요한계시록 전장을 육하원칙에 입각해 증거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짐승과 우상과 그 이름의 수에 대해 설명하며 “짐승, 우상, 666과 싸워 이긴자들이 유리바다가에 모였다는 것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온 것이며, 이긴자들이 있는 곳이 하나님이 계신 곳(계3:12, 21)”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거문고와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각각 성경책, 구약성경의 말씀, 신약성경의 말씀이라고 설명하며 “이긴자에게 가면 신·구약의 예언과 실상의 말씀을 통달할 수 있다. 진짜 성경을 믿고 성경대로 신앙하고자 한다면 이 이긴자 찾아가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증거장막성전에 대해선 “계시록 1장에서부터 22장 전장의 사건, 계시록 성취를 보고 알리는 곳”이라며 “이곳이 만국이 와서 경배하는 곳이며 실상은 1984년 3월 14일에 창립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라고 밝히며 예언과 실상을 비교해 확인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일곱천사가 받은 진노의 일곱대접은, 일곱 천사가 계시록 12장의 이긴자들을 들어 배도자와 멸망자의 정체를 증거하는 것이 그 실상”이라며 “성경을 믿는 신앙인들은 이 말씀대로 하나님 앞으로 나오고, 하나님 계신 증거장막성전으로 나와서, 계시록을 깨달아 그 말씀으로 거듭나자.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 위아원(We are one)!”이라고 선포했다.

한편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는 매주 월·목 오전 10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매회 순차적으로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12월 27일에는 이만희 총회장의 특별강의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세미나 영상은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출처 :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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