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신천지예수교 4차 팬데믹 극복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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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9 00:21 조회11,976회관련링크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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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국 기자
온라인 적극 활용 방역 안전 확보 철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은 18일 코로나19 4차 팬데믹 상황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성도 온라인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오예배에서 진행된 특별 온라인 기도회는 영상 촬영 시에도 찬양은 음원으로 대체하고, 기도회를 이끄는 사역자와 예배 설교자만 참여하는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실시됐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국가와 국민, 타인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오히려 성도님들이 은혜를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마땅히 교회가 해야 할 일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기도회에서도 코로나19 종식과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부, 의료진 등 관계자들과 코로나19 환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등을 위해 기도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극복 기도회를 진행해 온 가운데 전 성도 동시 참여 기도회는 이번에 4번째이다. 또한 국내외 지교회에서는 혈장 공여, 헌혈, 상권 살리기, 지역사회 방역 지원,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백신 접종 운영 지원 봉사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835
이날 정오예배에서 진행된 특별 온라인 기도회는 영상 촬영 시에도 찬양은 음원으로 대체하고, 기도회를 이끄는 사역자와 예배 설교자만 참여하는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실시됐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국가와 국민, 타인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오히려 성도님들이 은혜를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마땅히 교회가 해야 할 일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기도회에서도 코로나19 종식과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부, 의료진 등 관계자들과 코로나19 환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등을 위해 기도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극복 기도회를 진행해 온 가운데 전 성도 동시 참여 기도회는 이번에 4번째이다. 또한 국내외 지교회에서는 혈장 공여, 헌혈, 상권 살리기, 지역사회 방역 지원,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백신 접종 운영 지원 봉사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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