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미디어], 신천지 안드레지파, ‘사랑과 축복 집회 빛이 되리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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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4-15 22:41 조회1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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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재겸 기자 승인 2025.04.15 10:09
울산·진주 등 5개 교회 동참… 구화만사성 실현 다짐

지난 13일 안드레연수원에서 열린 사랑과 축복 집회 '빛이 되리라'에서 ‘구화만사성’의 의미를 알려주는 뮤지컬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신천지예수교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가 지난 13일 안드레연수원에서 ‘사랑과 축복 집회, 빛이 되리라’ 행사를 열고 신앙 공동체의 화합과 성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 진주, 창원, 제주, 김해 등 전국 5개 교회 성도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지파 전체가 연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화만사성’이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지난 1분기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구화만사성’은 ‘구역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의미로, 구역장 중심의 사명자 리더십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이정우 지파장은 “교회는 구역장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합의 구조를 세워야 한다”며 “가장 행복한 사명자가 구역장”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앙 간증 ‘빛 Talk’, 뮤지컬 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교회 한 성도는 “구역장의 관심 덕분에 무의미했던 신앙이 회복됐다”고 밝혀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
뮤지컬은 실제 구역 내 변화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구역장의 헌신을 중심으로 구역원들이 신앙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려 호응을 얻었다.
시상식에서는 모범구역상, 우수교사상, 합력상 등 30명의 성도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이는 지파 내 헌신적 활동을 격려하는 차원이다.
안드레지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집회가 아닌 실질적인 연합과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빛이 되는 신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336334
이날 행사는 울산, 진주, 창원, 제주, 김해 등 전국 5개 교회 성도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지파 전체가 연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화만사성’이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지난 1분기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구화만사성’은 ‘구역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의미로, 구역장 중심의 사명자 리더십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이정우 지파장은 “교회는 구역장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합의 구조를 세워야 한다”며 “가장 행복한 사명자가 구역장”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앙 간증 ‘빛 Talk’, 뮤지컬 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교회 한 성도는 “구역장의 관심 덕분에 무의미했던 신앙이 회복됐다”고 밝혀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
뮤지컬은 실제 구역 내 변화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구역장의 헌신을 중심으로 구역원들이 신앙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려 호응을 얻었다.
시상식에서는 모범구역상, 우수교사상, 합력상 등 30명의 성도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이는 지파 내 헌신적 활동을 격려하는 차원이다.
안드레지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집회가 아닌 실질적인 연합과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빛이 되는 신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33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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