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충주지역 뜨거운 이웃사랑 이어지는 기부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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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1-21 22:34 조회5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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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상 입력 2024.11.21 18:53 수정 2024.11.21 19:02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용산동에 거주하는 어머니와 아들이 20일 용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부모가정으로 지내던 모자(母子) 가구는 빈 병을 수거해 모은 돈을 기탁했다.
충주시 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회장 한미경)도 21일 충주시를 방문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충주지부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중앙탑면 새로운교회(목사 김도형)는 20일 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재경 주덕읍 향우회는 21일 주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기장판 20개를 기탁했다.
칠금금릉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손영달)도 이날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35만원 상당의 화장지 17상자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출처 :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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