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환경정화 멈춘 겨울 거리에 봉사단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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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1-22 20:55 조회19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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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규 기자 승인 2025.01.22 10:27
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 20일 성서동 일대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충북 충주시 중심가는 겨울마다 쓰레기 문제로 골칫거리를 앓고 있다. 지역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철 성서동 일대 골목은 많은 양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문제로 시민 민원이 주기적으로 접수된다. 평소 충주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공공근로로 쓰레기를 줍는데, 12~1월에는 활동이 없어서다.
이에 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지부장 오재준)는 지난 20일 충주시 성서동(시내) 일대에서 ‘자연아푸르자’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환경정화 및 시민 참여형 환경 설문 조사, 탄소 중립 캠페인, 양말목 노리개 만들기로 진행됐으며 30명의 봉사자가 300ℓ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충주지부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시민 의견 청취 활동을 함께 벌여 눈길을 끌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하는 이유’와 ‘성서동 길거리에 바라는 점’에 대해 시민의견을 받은 것이다.
이에 대한 결과는 추후 성서동 상인회 관계자에게 전달 및 협의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봉사단 관계자는 “상인분들의 호응과 많은 시민 동참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시내 상권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82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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