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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쓰레기 쌓여있던 마을 해안가, 도움의 손길로 깨끗함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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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3-03 19:11 조회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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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연 기자hy85607@seoulfn.com 승인 2025.03.03 06:25


신천지자원봉사단 통영지부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
창포마을 해안가서 2시간가량 쓰레기 3t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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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통영지부가 지난달 24일 창포마을 해안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가운데 봉사자들이 해안가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그물에 모으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통영지부)

[서울파이낸스 (경남) 조하연 기자] 폐그물, 폐플라스틱 등 쓰레기들이 방치돼 쌓여있던 해안가가 봉사자들의 손길을 만나 다시금 깨끗함을 되찾았다.

신천지자원봉사단 통영지부가 최근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부와 광도면 창포마을 해안가에서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통영의 특성상 해안가에는 바닷물에 떠밀린 쓰레기가 많고 또 실제로 폐스티로폼, 유리병 등이 해안가에 방치된 상황이다. 이에 통영지부는 지역 내 여러 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해양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영지부 회원을 비롯해 총 50여 명이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날 2시간가량 창포 마을 일대와 그 주위 해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 약 3t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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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통영지부가 지난달 24일 창포마을 해안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통영지부)

이날 활동을 함께한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관계자는 "더러웠던 해안가가 청소를 통해 깨끗해지니 기분이 좋아졌다"면서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깨끗한 통영 바다를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김미나(가명) 회원은 "날씨는 바람도 불고 차가웠지만 쓰레기를 주워 마을을 깨끗하게 하겠다는 마음만은 따뜻해서 좋았다"며 "담배꽁초와 폐비닐 등 여기저기 흩어진 쓰레기들을 청소하니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지부 관계자는 "마을 주위 해변에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볼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정화를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통영지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영지부는 지난해 꾸준하게 펼쳐 온 봉사활동과 헌신적인 모습을 인정받아 국회의원 및 통영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출처 :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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