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천지예수교 바돌로매지파 네덜란드교회 ‘본파이어’ 행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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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3-12 22:09 조회6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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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5/03/11 [11:43]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자’, 성도들의 신앙 발전 위해 열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측은 “성도들의 신앙 발전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입장 및 인사 ▲개회 기도 ▲찬송 ▲자기 성찰의 순서로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찬양·기도·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영적으로 깨우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인공으로 조성된 모닥불 주위에 모여 신앙적인 대화들이 이어지면서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더해졌다.”면서 “행사에 참석한 샤이 수피잔(28·로테르담) 씨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을 돌아보기 위해 참여했다. 이전에는 글로만 알고 있었던 하나님의 마음을 영상 시청을 통해 더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룹으로 모여 ‘헌신’을 주제로 한 토론 활동이 재밌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구역원들을 헌신하는 마음으로 잘 챙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석자인 프리실라 다크(23·암스테르담) 씨는 “구역장으로서 구역원들과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참석했다”며 “다 같이 찬양하며 서로 한마음 됐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명하면서 자신에게 실망할 때가 많았다”면서 “신앙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기획한 신천지 네덜란드교회 관계자는 “어떤 방식으로 성도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줄지가 큰 과제였다”며 “찬양곡부터 영상 선정까지 신중에 신중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성도들 스스로가 신앙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면서 “앞으로 성도들이 신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천지 네덜란드교회는 2002년 로테르담 블락(Blaak)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2021년 1월 정식 교회로 승격됐다. 이후 스키담(Schiedam)으로 성전을 이전해 지금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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