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미디어], 신천지예수교, 행복 비결 "까리하게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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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3-24 22:52 조회3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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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겸 기자 승인 2025.03.24 16:38
이달 2일 안드레연수원서 행복세미나 개최…체험·강연에 2천여 명 공감

22일 안드레연수원서 열린 행복세미나 ‘까리하게’에 참석한 부산시민들이 이정우 지파장의 강연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지파장 이정우)가 지난 22일 부산 기장군 안드레연수원에서 ‘행복세미나 까리하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자리로, 2000여 명이 참석 인생과 신앙, 행복의 본질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 나선 이정우 지파장은 “행복은 원하는 것을 얻는 게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깨닫는 것”이라며 “행복의 핵심은 돈이 아닌 ‘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버드대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좋은 인간관계 ▵건강한 생활습관 ▵정신적 안정이 행복의 주요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 지파장은 “현대사회는 비교와 질투의 문화에 물들어 있어, 진정한 관계를 맺기 어렵다”고 진단, “이런 환경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선 관점을 바꾸는 깨달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지파장은 신앙적 관점에서 “기성교회는 정체돼 있지만, 신천지예수교회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하며, “신앙의 진실을 직접 확인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부산 사하구에 거주하는 손예림(29‧가명) 씨는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이제야 알게 된 것 같다”며, “이제는 ‘까리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철(36‧가명) 씨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인생의 심판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깊이 남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연 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여 열기를 더했다. 1층에서는 ‘평화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가 계시록 성취를 기반으로 평화를 이루는 과정을 소개했으며, 5층에는 창립 4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부스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한자 속독 ▵보험 및 상조 상담 ▵캘리그라피 체험 ▵MBTI 검사 ▵기념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드레지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인생과 신앙의 본질을 성찰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행복세미나 까리하게’는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336045
이날 강연에 나선 이정우 지파장은 “행복은 원하는 것을 얻는 게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깨닫는 것”이라며 “행복의 핵심은 돈이 아닌 ‘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버드대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좋은 인간관계 ▵건강한 생활습관 ▵정신적 안정이 행복의 주요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 지파장은 “현대사회는 비교와 질투의 문화에 물들어 있어, 진정한 관계를 맺기 어렵다”고 진단, “이런 환경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선 관점을 바꾸는 깨달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지파장은 신앙적 관점에서 “기성교회는 정체돼 있지만, 신천지예수교회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하며, “신앙의 진실을 직접 확인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부산 사하구에 거주하는 손예림(29‧가명) 씨는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이제야 알게 된 것 같다”며, “이제는 ‘까리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철(36‧가명) 씨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인생의 심판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깊이 남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연 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여 열기를 더했다. 1층에서는 ‘평화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가 계시록 성취를 기반으로 평화를 이루는 과정을 소개했으며, 5층에는 창립 4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부스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한자 속독 ▵보험 및 상조 상담 ▵캘리그라피 체험 ▵MBTI 검사 ▵기념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드레지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인생과 신앙의 본질을 성찰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행복세미나 까리하게’는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33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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