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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94세 설교자, 계시록으로 전국 순회 "말씀의 실체가 신앙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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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3-31 21:44 조회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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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기자 입력 2025.03.31 08:25


이만희 총회장, 1만여 명 앞 열강…"예언의 실체 증거가 핵심"
성경 가감 경계하며 성도 자성 촉구…"직분보다 진리 전파가 우선"
청중 속 종교 지도자·목회자도 참여…"성경 중심 신앙 되새기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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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희 총회장이 30일 신천지 대전교회를 방문해 주일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한 메시지가 대전을 뜨겁게 달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전국 교회 순회 일정 중 지난 30일 대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를 방문해 1만여 명의 성도·온라인 참석자들과 함께 말씀의 본질을 되짚었다.

올해로 94세를 맞은 이 총회장은 지난 1월 포항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대구, 울산, 부산, 광주 등 전국 12지파를 대상으로 쉼 없이 현장을 누비고 있다. 그가 전국을 순회하며 전하는 핵심 주제는 단 하나, 바로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통한 '성경 중심 신앙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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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서 진행된 주일예배에 참석한 성도와 목회자

이날 대전교회 예배 현장은 설교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긴장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성도 1만여 명이 직접 현장을 찾았고, 전국 각지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말씀을 청취했다. 이 총회장은 단에 올라 "오늘 이 시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성도들과 인사를 나눈 뒤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했다.

설교는 요한계시록의 의미와 경고를 중심으로 이어졌다. 그는 "예수님도 말씀하셨듯, 빵을 위해 신앙하는 시대는 지나야 한다"며 "계시록에는 '이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강한 경고가 기록돼 있다. 자신의 신앙이 그 말씀에 부합하는지를 되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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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언은 이뤄질 말씀이지 추상적 상징이 아니다. 반드시 실체로 나타나야 하고, 그것이 신천지의 사명"이라며 "말씀이 이루어진 실제 증거를 전하지 못한다면, 결국 강단에서 허상을 가르치게 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진정한 목회자라면 직함보다 중요한 것은 성도들에게 참된 말씀을 온전히 전하는 일"이라며 "봉사나 열정만으로는 부족하고, 성경의 예언부터 성취까지 빠짐없이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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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회장은 자신의 발언에 반박할 근거가 있다면 성경으로 논의하자고 정중히 요청하기도 했다. "진리 위에 선 신앙이 아니면 모두 헛수고일 뿐"이라며 "내가 이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자, 신앙의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설교는 1시간 넘게 이어졌으며, 요한계시록에 대한 해석과 실제 성취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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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지역 언론인과 함께 전국에서 온 종교 지도자·목회자 120여 명도 자리했다. 

한 참석자는 "이 총회장의 설교를 통해 성경을 대하는 태도와 계시록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진리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마음 깊이 와닿았다"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는 1986년 설립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대전교회를 중심으로 청주, 천안, 공주, 세종, 서산, 아산, 논산 등 충청권 전역에 교회를 두고 있다. 현재 약 4만명의 성도들이 소속돼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순회를 통해 이 총회장은 성경 말씀의 실체를 증거하고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며 전국 성도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출처 :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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