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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미디어], 계시록 암송 도전, 신앙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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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4-03 23:30 조회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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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겸 기자 승인 2025.04.03 13:39


2024년, 신천지 안드레지파 성도들 요한계시록 전장 암송 도전… 일상 속 말씀 실천으로 삶과 믿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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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암송을 통해 신앙의 변화를 경험한 이들. 장년회 김성민 집사, 청년회 남동경 문도, 부녀회 김예라 집사(사진 왼쪽부터 차례대로). (사진=신천지 안드레지파 제공)

신천지예수교 안드레지파가 2024년 실시한 ‘천국고시’는 요한계시록 전장 암송이라는 전례 없는 도전을 성도들에게 던졌다. 단순한 기억력 시험이 아니라, 말씀을 삶에 새기는 여정이었다. 성도들은 각자의 이유로 암송을 결심했고, 그 과정에서 신앙과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직접 증언했다.

“말씀이 내 안에 있을 때 가장 당당해진다”

장년회 김성민 집사는 “하나님의 마지막 약속을 내 입으로 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말씀의 흐름과 의미를 정확히 새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육아 중 암송에 도전한 부녀회 김예라 집사는 “아이를 돌보며 신앙적으로 뒤처지는 느낌이 들어 우울했다”며 “천국고시 공지를 보고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했다. 그는 아이가 자는 시간, 설거지를 할 때, 샤워 중에도 계시록을 반복해 암송하며 시간을 쪼개 썼다.

청년회 남동경 문도는 “내 한계를 넘고 싶었다”며, 실수 하나 없이 암송하려 타이머를 재며 반복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금이라도 더듬거리는 구절은 다시 처음부터 반복했다”고 했다.

세 명 모두 공통적으로 “일상의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튜브, SNS 등 방해 요소는 제거하고, 성경앱과 암송앱만 활용했다. 김예라 집사는 “폰을 열면 딱 ‘계시록’만 보이게 설정해 유혹을 원천 차단했다”고 했다.

김성민 집사는 자신의 연상법을 활용해 구절을 이미지화했고, 김예라 집사는 “하루 계획표를 짜듯 계시록 암송 일정을 관리했다”고 말했다. 남동경 문도는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암송을 반복하며 루틴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신앙의 자부심, 삶의 기준이 되다

이들은 암송을 마친 뒤 ‘자신감’이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입을 모았다. 말씀을 새기면서 예배 집중력이 높아졌고,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힘이 생겼다고 했다.

남동경 문도는 “이젠 유튜브보다 성경 읽는 게 더 익숙하다”고 말했고, 김예라 집사는 “성경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으니 말과 행동이 달라졌다”고 했다. 이들 모두 “하루 한 장씩, 작게 시작하면 누구나 가능하다”며, “말씀을 삶에 새길수록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진다”고 입을 모은다.

김예라 집사는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 걸 손에 넣었어요. 계시록 암송, 누구나 해볼 만한 도전”이라 덧붙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출처 : https://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33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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