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미디어], 안드레교회, 수요 찬양기도회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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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5-31 00:02 조회1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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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겸 기자 승인 2025.05.30 13:23
28일 안드레연수원…전 성도 참여 속 신앙 회복 다짐

신천지예수교 안드레지파 연수원에서 열린 ‘수요 찬양기도회’에서 성도들이 찬양과 기도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기도회는 신앙의 회복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취지로 진행됐다.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 안드레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지파장 이정우)가 지난 28일 오후 7시 40분, 안드레연수원에서 ‘수요 찬양기도회’를 열고 전 성도가 함께하는 신앙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찬양으로 시작해 말씀 묵상, 개인 기도, 공동 기도 순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성도들은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나누며 공동체 안에서 신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도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성도 간 영적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직장인 기도회’로 시작된 이 모임은 4월부터 ‘수요기도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 성도를 대상으로 정례화됐다.
안드레교회 관계자는 “기도회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고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석한 한 성도는 “삶에 치이다 보니 마음이 메말라 있었는데, 찬양과 기도를 통해 다시금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드레교회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신앙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지역 내 영적 성숙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https://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336753
이날 기도회는 찬양으로 시작해 말씀 묵상, 개인 기도, 공동 기도 순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성도들은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나누며 공동체 안에서 신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도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성도 간 영적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직장인 기도회’로 시작된 이 모임은 4월부터 ‘수요기도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 성도를 대상으로 정례화됐다.
안드레교회 관계자는 “기도회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고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석한 한 성도는 “삶에 치이다 보니 마음이 메말라 있었는데, 찬양과 기도를 통해 다시금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드레교회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신앙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지역 내 영적 성숙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https://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33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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